2/18 불금을 맞이하여 다녀온 공연!!

장소는 홍대 브이홀이었는데 간만에 간 소극장 규모의 공연이라 그런지 너무 신났다
 마치 대학생 때 클럽공연 다녀온 느낌처럼 ㅎㅎ

오프닝은 9시였지만 저녁 식사로 참치와 함께 술 한잔 간단히 하고
공연은 중간에 Vinyl Williams 공연부터 들어갔다
(이 친구도 나름 인지도는 있는 친구인듯..)
너무나 보고 싶었던 토로 이 모아는 11시 15분부터 시작!

작년 그의 내한 공연을 놓쳤기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
역시나 펑키한 리듬 때문인지 어깨가 들썩거릴 정도로 신이났다
소극장 스탠딩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랄까
다들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였고 그 열기가 너무 좋았다

게다가 술을 팔길래 잭다니엘, 맥주를 섞어서 두 잔 마셨는데
저녁 때 먹은 술과 함께 올라와줘 음악과 분위기에 더욱 흠뻑 취할 수 있었다

라이브는 정말 좋았고 사운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친구라는 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적 구성이 좋았다
벌써 2번째 내한이니 또 와줬으면!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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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| 브이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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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검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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